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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마당쇠 같은 경제사령관 남문기!

권용섭	2009-04-07 14:04:55, 조회 : 56,684, 추천 : 541

LA 마당쇠 같은 경제사령관 남문기!

언론을 통해 남문기 회장의 한미 현실의 정치적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미주에서 뉴스타그룹을 창설하여

한인직업의 열약성 속에 가장(?) 많은 고용창출로 이민자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 했기 때문이다.
직업 학교에 속하는 뉴스타부동산 학교를 설립하여 부동산 교육을 통해 수많은 에이전트를
양성했고 또한 많은 인재를 계열회사로 배치와 독립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실물경제를
이끌어온 사령관이기 때문이다.
실로 뉴스타그룹에서 배출되고, 벌어드려 한인사회의 삶의 편의를 제공한 업적은 숫자개념의
통계가 불가능하다.

그렇듯 미전역에 남문기의 저력으로 깔려 있는데서 오는 군단의 힘을 이제는 한인사회가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07년  9월 세계한인 정치포럼, 고등학교에서 부터 대학까지
남회장을 강사로 초청했고  방송국에서 법원에서 조차 남문기성공학을 수강하겠다고 했으며
고급관료들을 대상으로 시국의 '경제와 글로벌 한국의 살길'(?)을 역설한 난 이후부터

고공되는 남문기 성공학이 국가 이미지 메이킹 정치성 발언이 다분하다는 평이다.
50년 내에 한국계미국 대통령과 한국계케나다 수상을 내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는 그를 두고,
현재 동포들의 참정권을 넘어서 한국 대통령 출마설도 가능하다고 하고있다.

본지가 만나 본 남문기 회장은 “지금 LA한인회장으로도 할 일이 산재되어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현직에 대한 직무유기다. 오늘에 충실해야 미래가 있다라며…먼훗날....?” 손사래를
쳤으나 현재 미주를 수십 바퀴돌면서 강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특히 미주내에 있는
한인회와 상공회 경제계 등의 중추적인 역할로 보아 언론보도가 추측만은 아닌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한국에는 대권을 위한 경선에 경선을 치르며 후보자들이 정상에 오르기 전 홍보와 비리로
파김치가 됨으로 대담한 국정을 수행해야 할  대통령이 정치적 빗과 적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국력의 손실일 수도 있다.
글로벌시대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에 끌려다니기 보다는 북한을 다스릴수 있는 정치
경제원리를 알아야 한다.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정치함으로 본국의 정치인들은 미국을 외면할
수 없듯이 임기 중에 미국을 다녀가며 긴밀한 외교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런 시국사안에서 볼때  해외 동포들의 영향력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단단한 밧줄 역할이
필요할 때다.

주미대사는 정말 프로페셔널 장사꾼으로 미국 대통령과 동문이면 더 좋고 각 총영사는
외무고시보다 그 지역 시장이나 영향력이 있는 현지인들이거나 영향력이 있는 시장이나
사람들과 동문이고 프로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택해야 한국이 빨리 발전한다는 것은
가장 현실적인 사고다.

'OK TlMES’에서 남문기회장과 인터뷰에서 "교포도 한국대통령이 될수있다."고 한 대목은 많은
의미가 있다. 이떄까지 참정권만 말했지만 이건 참정권을 넘어선 교민들에게 큰 선물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남문기가 대둰을 꿈꾸나 하고 의심을 하면서 묻는다고 한다.
숨겨진 의미가 무었이냐고 어떤이는 아예 남문기 후원회르 만들어서 10년후를 바라보자
이제는 해외에서 셩영을 성공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외국 특히 미국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경영인이 되어야 한다. 성공한 기업인은 이미 사람을 자라살게 하는 것을
연습했고 미국에서 기업을 한 사람은 정경유착이 없었으며 선진기업의 행태를 잘 알기에
가능하며 그리고 동포가운데 대통령이 나올수 있도록 남회장은 구국적 국제정치감각을
가진분을 찾아 적극 돕고 싶다고도 했다.  -글 권용섭-

2008년에 쓴 글입니다.

nammoonkey.com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루머, 험담, 모욕 같은 비방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05
02:23:21

xiaozhengz

2018-10-27
19:33:31

chenlina

2018-10-29
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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