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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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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3:41:44, 조회 : 46,628, 추천 : 592 |
김병직 후보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의
정체성 확립과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그 동안 미주총연이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기보다는
한국과의 연계성 더 비중을 뒀다면서
진정한 미주한인대표단체로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미주총연이 변화해야되겠다는 것이 제 출마의 변입니다.
미주총연이 한국과 미국 양 정부에 똑같이 해야되는데,
너무 한국정부의 비중을 많이 뒀다는 그런 면이 있었고요.
또 각 지역한인회에 대한 미주총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한인회간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확립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지역한인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죠. 예산은 많지 않지만 한국에서 받는 예산이 있거든요.
그런것을 지역한인회 필요한 곳에 지원해주는 것 등이 실질적으로 돕는 방법이 되겠죠.”
질문입니다.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1)그 동안 미주총연이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기보다는
한국과의 연계성 더 비중을 뒀다면서....
여기에 대해서 김승리회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2)한국에서 받는 예산이 있거든요.
한국에서 예산은 얼마를 받는지요?
3)한국정부에 받는 돈으로 지역한인회 필요한 곳에 지원해주는 것 등이
실질적으로 돕는 방법이 ....
한국돈 받은것을 어디에 쓰셨기에 ....지역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김병직 수석부회장님은 전혀 회의에 참석을 못하셨는지,
같은 동네에 같이 살면서 같은 연세의 친구이면서
20년 이상의 지기이면서 전혀 몰랐습니까?
곁에서 보고 있었고 참여 했으면서
모른체 하고 그냥 선거에 표 얻으려고 남들이 전임자 죽이려니
이것도 그렇게 해 보면 표가 나올줄 아시고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4)“미주총연이 변화해야되겠다는 것이 제 출마의 변입니다."
수석부회장이 아니 부통령을 몇십년을 하신분이 변해야 한다고 떠들면
지나가는 소도 웃는것이 아닌지?
그때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할시때 변하지 왜 지금 변하려고 하는지?
한번이라고 우리 변하자고 논의 해 본적이 있는지?
읍참이라도 했어야 했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써 보았습니다. 남문기 후보가 자주 보내는 웹 싸이트여서 한번 들어 왔다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나머지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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