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제23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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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im

2009-04-21 21:03:01, 조회 : 88,653, 추천 : 573

글을 올리는 저는 남문기후보자의 지지자입니다. 김병직후보의 단점을 찾아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비교분석을 하려합니다. 김병직후보의 기자회견을 보고  자질이
참 없다고 생각되었고 회견문 자체가 어거지다 싶은 생각에서 써 보려 합니다.

  1.포틀랜드가 무슨 한인사회에서 그리 큰 도시라고 2번 연속 승계를 하려 합니까?
  2.김승리회장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김승리회장이 과연 100만불을 내었나 내었으면
     누가 알고 있는지? 가 회계상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것을 이유로 나온것은 아닌지?
     다시 말하면 100만불을 정말 내었는지, 그러면 본인이 낸 이상 회계상 잘 쓰여진건지에
     대해서 밀착되었다는 소문의 진상은?
  3.김병직후보는 돈이 없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5만불의 자금출처를 밝혀 줄수 있는지?
     혹시 다른 사람에 의한 대납이 아닌지?
     누구에게 빌려서 왔다는 말이 있는데 빌려서 오면 어떻게 갚을 예정이고
     혹시 돈 없이 총연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건지? 김승리회장이 대납을 했다는 말이 맞는지?
  4.부동산을 20여년동안 회사를 유지해 오면서 지금도 에이전트가 5명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1년 뒤에 시작해서 1.000명이 넘으며 50여개의 지점과
     미국 중국 한국 카나다등 각나라에뉴스타를 키워온 남문기 회장후보와
     너무 차이가 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5.남문기 후보를 성공한 기업인으로 인정을 하는지 아니면 우연히 성공했다고 생각을 하는지
  6.김병직후보는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이민은 남문기회장보다 더 일찍온 것 같은데...
  7.포틀랜드 같은 한국인이 만여명 거주하는 자그마한 도시에서 총연회장을 2번이나 한다면
     총연이 너무 침체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왜 하필이면 거기서 두번을 하는지? 인재가 많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다른곳에서는 해서 안된다는 것인지?
  8.국회의원을 줘도 안하겠다는 것은 누구든 거짓말이라 생각을 하는데
     본인에게 전혀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때문이 아닌지?
  9.상대방을 비방하는 네가티브 전략을 쓰는데 자기 정책만 개발하면 되지
     왜 매일 비난하는 내용을 보내는지?
     이멜로 보낸것이 2000년도 초인데 한일이 그렇게 없으면 그것을 보내냐고.
     상대방이 대통령이 된다는 소문을 가지고 비방하는데 당신의 미래는 무엇이고
     미래없는 사람이 어떻게 총연회장을 하느냐?
     미래없는 사람은 욕심이 없고 일을 잘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전국국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이 왜 단점이고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미주 한인 사회는 정치력신장이 미국에서 한국에서 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10.남문기후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번도 말한적이 없으며
     국가에서 부르면 가겠다는 것이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로비활동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11.김승리 회장이 한국을 수십번 다녔다고 비난하는 것을 들었는데 당신의 생각은?
     가지 않는다면 직무유기가 아닌지?
     총연에 돈이 없다면 어떻게 끌고 갈것인가?
     많은 총련의 전,현직회장은 자기돈을 쓰는 줄 알고 있는데..
     총연을 위해서 쓸 자금은 충분하게 있는지?
12.돈이 없다고 회장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돈이 있는 사람,
     사업을 성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더 조직을 위해서는 좋지 않느냐?
      돈이 없다면 총회장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조직을 아끼는 것이 아닌지?
     지금 한달에 얼마의 수입이 있는지, 과거의 5년간 인캄을 밝힐수는 있는지?
     아니면 대강이라도 밝힐수 있는지? 물론 회게사가 인정한 것으로...
13.참정권을 얻기 위하여 했는일이 무었이 있는지?
14.왜 공명선거를 부르짓는지? 남들은 돈이 없어서 부르짓는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어떤 선거였다고 생각을 합니까?
     선거란 당연히 공명선거이고 조직선거가 아닌지? 조직이 작은 야당에서는
     언제나 공명선거를 주장했고 언제나 부정선거라고 말을 하는데...공감은 하는지.
15. 남문기회장은 이미 5년전부터 미국 전국을 13바퀴 아상을 돌면서
    "남문기성공학"강의로 얼굴을 다 알렸고
     광고로 뉴스타 부동산이나 남문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선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16.남문기는 LA한인회장을 하면서 미국과 한국에 정치 경제쪽 많은 분들을 알고 있는데 그점에서
     김병직 후보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17.남문기회장이 "현지인 총영사가 되어야 한다"고 기자회견하고 다닐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동키호테라고 했는데 그것이 현실화 되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18.남문기후보는 총연에 들어 와 보니 선배님들의 총연에 대한 눈물겨운 봉사와 헌신에 감격을
     했고 그 봉사정신을 반드시 계승 발전시켜 광활한 대륙의 조직을 넽트웍하고 부족한 점들을
     과감히 혁신 타파할 것이라고 출마의 동기를 피력했습니다.
     80년대부터 한인회 총연에 몸을 담아 오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부폐하다,금권이다. 악습이다를 말합니까?
     지금 수석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한일이 무었이며 그때 고쳤으면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금권의 주범에 속한다고 해도 됩니다. 악습의 주연이었다고 말해도 되나요?
19.남문기회장은 50대 중반입니다. 미국 전체의 단체장의 연령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이젠 60대는 뒤에서 가르치고 훈게하는 것이 맞는 것 같으며
     언제까지 연세드신 이민1세들이 장악을 하려 합니까?
     이번에야말로 젊은들이 맡아서 총연의 체질을 개선해야 된다고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20.남문기 후보는 LA한인회장을 거쳤습니다. 그분의 회장으로서의 공을 인정하십니까?
     아니 언론에서 보셨습니까?
     일년365일중 200일 이상은 언론에 노출이 되셨습니다. 인정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한국 언론에 2년동안 200번 이상 등장했다면 이것이 한인회 총연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21.한인회장은 누구든지 임기동안 자기회사를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인정합니까?
     그러나 자기 사업도 없는 사람이 회장이 되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히려 비즈니스가 있기에 더 정열적이고 희망이 있기에
     열심히 일하는것 아닙니까? 봉사도 일의 연속으로 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턱도없이 표가 없다는 것을 본인이 알면서 등록한 저의는 무었일까요?
특공대식으로 회장이 된다는 말도 무성하고 같이 다니는 분들의 맥락을 볼 때도 표가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총연에 5년 이상 나오신 분들은 다 안다. 그런데??? 그많은 돈을 그냥
내 버리지는 않을 것이고.........

nammoonkey.com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루머, 험담, 모욕 같은 비방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05
05:08:56

kim

한마디로 글을 쓰신 분의 양식이 의심스럽군요.
남문기 후보자를 지지하시는것은 본인의 의지이니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남문기씨가 훨씬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다는 판단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10만 달러라는 돈을 뿌려서 전 현직 회장들을 대리 등록을 많이 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김병직씨가 등록금 5만 달러도 없을것이라고 추측하는 근거는 무었입니까?
남문기씨를 지지한다면 그의 장점을 홍보하십시요.
하지만 남문기씩 김병직씨보다 돈이 많기때문에 미주 총연 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왜 김병직씨가 미주 총연 회장이 된다면 활동비를 어디서 조달해야 될지를 걱정하십니까?
미주 총연의 회원들은 전.현직 한인 회장들이 아닙니까?
이들의 활동비까지 그동안의 악습처럼 계속 회장이 모두 부담을 해야된다는 주장이십니까?

그동안 김병직씨는 돈이 없기때문에 절대로 후보자 등록을 할수 없다는 소리를 해온 미주 총연 회장 선거를 돈판 선거로 만들어온 인사들의 말을 너무 믿으신듯 하군요.

아래에 보니 미주 총연의 회칙이 나와있습니다.
이번 총연 회장 선거의 화두는 깨끗한 선거, 그리고 개혁입니다.
회칙은 폼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까?
비행기 표를 안뿌리면 성원도 될수없는 단체라면 차라리 이참에 해산을 하는 것이 옳은것이 아닐지요?
귀하와 같은 사고를 갑고있는 사람들이 미주총연에 주리를 틀고 있는이상 미주 총연의 미래는 암담하다는 생각입니다.

반성하시기 바람니다.
끝으로 저는 미주 총연의 회원도 그리고 남문기, 김병직 후보의 지지자도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09-04-22
16:48:52

바보

바보는 그냥 웃기만 해도 바보가 아니랍니다.
보다 못해 한마디 합니다.
지지자도 아니면 ......회원으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나도 한인회장이었지만 등록을 늦어서 못했습니다.
"글 쓰신분 보세요. 다분히 남문기회장을 욕하는것 같습니다.
남문기회장 보다 잘 나신것 있으면 누구든 한가지만 써 보세요."
총연회원도 아니면서 무었을 쓴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미주한인회 총연은 인수분해적으로는 풀수없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랙산더방식으로 푸는 남문기회장이 적격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냥 답답해서 올리는 글이고
남문기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로 가야 총연의 발전이 있습니다.
대안이 있습니까?

2009-04-23
07:57:12

죠셉김

앞에서 글을 올리신 klm 선생님
남의 웹에 와서 왜?
정신 차리십시요.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답니다.
해산하라 뭐하라는 것은 .....남들이 보면 웃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09-04-24
03:23:53

king

2015-06-12
02:09:57

chanyuan

2017-10-06
07:37:38

xiajin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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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yy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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